카테고리 없음 관해난수 by 나무에게 2015. 5. 8.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한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작은 것도 함부로 이야기하지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림미학::|시와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