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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白藝術

열반

by 나무에게 2015. 8. 6.

열반
고요함 속에서 고요함을 떠나라.
무여열반.

nirvana
번뇌 속에서 번뇌가 없어라.

마음을 억제하여 고요히 간직하고
몸을 항상 움직여서
자기의 맡은 바 의무를 다하는 자가
바로 보살이요.
행동하는 완성된 수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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