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15년 3월 7일 오전 10:25

by 나무에게 2015. 3. 7.



처음 불금.일주일 길었다. 체력 방전을 느낀 주. 김재근을 저녁 먹여 보내야 한다고는 골목집, 윤필영, 용상호, 박박사, 벽암까지 합류. 단차에 마친다는 원칙에 따라 가족이 하는 거꾸로까지 진출. 거기서 재근은 시조창선생과 빠지고 나는 상호와 택시를 탄 듯. 아침까지 해독까지 느림을 선물받다가 정호랑 국밥집 진출.얼굴만 살짝 비비고 다시 느릿느릿 나선다. 어제는 어제.오늘과 내일은 아주 느리게 움직일 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