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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8일 오전 08:21

by 나무에게 2015. 3. 8.



탭북. 지르다.듀오. 속도는 펜티엄급이라는데. 교실 수업에서만 사요할 생각으로. 그래도 아쉽다. 한번 끌리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병폐. 조금만 더 생각하면 다른 것을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아냐 야건 이 용도로만 사용하면 되는거야ㄱ. 팔이 더 아프구나. 다른 것으로 키보드를 바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