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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白藝術

내 방식대로 숨을 쉬고

by 나무에게 2014. 1. 2.

나는 누군가에게 강요당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내는 내 방식대로 숨을 쉬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헨리데이빗 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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