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의 일을 준비한다.
일은 늘 가까운 마음의 정리에서 시작됨을 안다.
마음자리를 새롭게 하는 게 일이다.
조경수생산이라는 말을 나무기르기로 바꿀 수 있을까?
그렇다면 조경수관리는 나무가꾸기로 하면?
조경수목학은 뭐라고 해야 하나.
나무알기라고 할까?
조경수 조형 및 품질론은 뭐라고 하나.
나무 모양내기라고 할까.
조경수유통론은 뭐라고 하나.
나무 나누기라고 할까.
참 재미없는 생각들이다.
일단 조경수 생산이라는 말을 먼저 시작하자.
나무 기르는 방법-조경수 생산?
나무 기르기-조경수 생산론
아름다운 나무기르기-조경수 생산론
아름다운 나무가꾸기-조경수 관리론
아름다운 나무알기-조경수목학
아름다운 나무만들기-조경수 조형 및 품질론
아름다운 나무나누기-조경수 유통론
아름다운 나무와 친해지기-조경수 조성 관리 실무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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