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시::/창작|생산 타액 by 나무에게 2017. 2. 18. 타액 / 온형근 입안을 씻어도 타액은 타액의 성분으로 되돌아 간다 이 정도 산출에 쩍 마른 갈증의 저 쪽 호시탐탐 한정 짓지 않아 절대적이지 않다 생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는데 입 마르면 너도 나도 안녕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원림미학::|시와풍경| '::신작시:: > 창작|생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기척의 깊이 (0) 2018.01.27 혼자 산책 (0) 2018.01.06 호수 위에 떠서 (0) 2017.01.05 서릿발 눈물 (0) 2016.12.08 경비 아저씨, 청소 아줌마 (0) 2016.06.29 관련글 인기척의 깊이 혼자 산책 호수 위에 떠서 서릿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