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릴 때 모든 산은
들어가고 나온 형태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먼저 산의 외세형상과 같게 하고
그 안에는 직준을 사용하는데
이것이 황공만의 화법이다.
'::나무와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7-그림에 붓자국이 없다고 하는 것은 (0) | 2013.12.23 |
---|---|
026-화가의 오묘함은 (0) | 2013.12.23 |
024-동원이 잡다한 나무를 그리 때는 (0) | 2013.12.23 |
023-동원은 작은 나무를 그릴 때 (0) | 2013.12.23 |
022-예찬의 그림을 그리려면 (0)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