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러분을 믿는다.
그 다양한 요구를 받아들이고 반응한다.
그러니 믿음에 등돌리지 마라.
그러면 우리(교육)는 살아 생동한다.
관계가 아니라, 섬김이어야 한다.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희망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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