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일이다. 행복한 인생을 사신 교수님이 자꾸 우셨다. 젊은 시절이 떠올랐나 보다.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와 누리넷 대표 구진혁씨를 만나서 좋았다.
구진혁씨에게는 자료를 부탁드려야겠고,
박경복씨의 출발에 늘 관심을 갖고 진행과정을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희망사항을 나누었다. 매우 좋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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