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은 정화다
재난은 확실히 사람들을,
그것도 매우 많은 이들을 정화시켜 주는 것이 분명하다.
<위치우위, 천년의 정원, 미래M&B>
힘들다는 것,
위기를 느끼는 것,
그리고 바닥을 차고 일어나야 할 때,
그런 의식들이 공조로 이루어질 때
그때 문명이 꿈틀댄다.
그러할 때의 역동력은 감동을 줄 수 있다.
'::나무와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1-그 숨결과 설레게 했던 행동의 올바름 (0) | 2013.12.23 |
---|---|
030-어리석은 자와 고귀한 자 (0) | 2013.12.23 |
028-화가는 신품을 최고의 품격으로 (0) | 2013.12.23 |
027-그림에 붓자국이 없다고 하는 것은 (0) | 2013.12.23 |
026-화가의 오묘함은 (0) |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