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
  • 글쓰기
  • 로그인
  • 로그아웃

::원림미학::|시와풍경|

  • 홈
  • 신작시
  • 시집
  • 서재
  • 나무와함께
  • 月白
  • 禪達茶會

프로필

::원림미학::|시와풍경|

■ 시집 : 천년의 숲에 서 있었네 외 5권 ■ 시경으로 본 한국정원문화, 조경수목 문화콘텐츠

현재, 비영리법인 한국정원문화콘텐츠연구소(KOCHLA)™ 대표.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1103)
    • ::신작시:: (177)
      • 창작|생산 (33)
      • 시의 풍경을 거닐다 (42)
      • 조원동 원림 미학 (66)
      • 온전한 숨 :: 나무 詩 (35)
    • ::시집:: (86)
      • 천년의숲에서있었네 (14)
      • 고라니고속도로 (12)
      • 풍경의분별 (12)
      • 슬픔이라는이름의성역 (13)
      • 연작시::화전 (16)
      • 보이는혹은보이지않는 (19)
    • ::서재::休林山房 (78)
    • ::나무와함께 (567)
    • ::月白藝術 (126)
    • ::禪達茶會 (37)

최근 글

글 보관함

결1

  • 육신─화전.68 육신 - 화전.68 온형근산에서 지친 육신 쉬게 하는 동안에도 술은 가슴을뜨겁게 해 준다 달구어진 가슴으로 문지방을 나서면깊은 산길이 열린다 그 길을 수시로 걷는다 산중에나는 작고 힘없이 시시해 나설 때마다 묵은 잎이 밟힌다더 나설 수 없는 길까지 지친 육신이 바람에 결을이루고 허튼 기침 소리를 곁에 둔 채 실려있다The body - Hwajeon.68 Ohn Hyung-Geun   While the weary body rests in the mountains, the drink warms the heart When stepping over the threshold with a heated heart A deep mountain path opens, and I walk it frequently in th.. ::시집::/연작시::화전 2013. 12. 26.
이전 1 다음
TOP

☯️온형근 詩人의 감성과 직관의 詩境 창작 공간. 한국의 정원문화 답사를 통한 옛사람의 시경을 만나고 향유하며 이 시대에 되돌려 놓는 매개의 글쓰기를 지향. 걷고 사유하며 성찰

🔡한국정원문화콘텐츠연구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