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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 천년의 숲에 서 있었네 외 5권 ■ 시경으로 본 한국정원문화, 조경수목 문화콘텐츠

현재, 비영리법인 한국정원문화콘텐츠연구소(KOCHLA)™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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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1

  • 별도 달도 별도 달도  온형근   잘못된 것은 들뜸이 아닐까 늘 쳐다보며 다독거려야 할 참인데 무언가 보이려는 그런 것들 별도 달도 놀고 나면 남은 것은 울렁거림 허망한 광대 짓이라고 생각했을 때 억 광년의 우주로 실려 다녔다Separate stars and moon Ohn Hyung-geun   Could it be that the mistake is excitement Always looking and soothing, as it should be Trying to show something Such things  After the stars and moon have played What remains is a queasy feeling When I thought it was a futile clown act .. ::시집::/고라니고속도로 2013.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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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형근 詩人의 감성과 직관의 詩境 창작 공간. 한국의 정원문화 답사를 통한 옛사람의 시경을 만나고 향유하며 이 시대에 되돌려 놓는 매개의 글쓰기를 지향. 걷고 사유하며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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